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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냥 마셨다간 큰일나는 생수 마시는 방법

by 복지의신 2022. 7. 24.

 

좋은 물을 찾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우리 몸의 70%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이 바로 물입니다. 그렇다보니 점점 천연미네랄 등을 포함한 건강한 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국민의 생수 소비량은 1인당 한 해 약 36L로 500ml 생수 기준 72개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판매되고 있는 생수 브랜드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국내에는 약 200여개의 생수 브랜드가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외국 생수 브랜드는 300여개나 존재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생수라고해서 다 같은 생수는 아닌데요. 잘못샀다가는 건강을 망쳐버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편의점이나 마트를 지날 때 생수병이 쌓여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각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가장 많이 취급하는 상품 가운데 하나가 바로 1.5L 생수인데 대부분은 묶음이나 할인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요가 많기 때문에 많은 양을 점포에 입고해야하는데 부피가 적지 않고 무겁다보니 창고에 들이지 않고 밖에 쌓아놓고 파는게 흔하게 보이는 모습인데요.

 

이 때 문제가 하나 발생합니다. 바로 직사광선과 고온인데요. 페트병 묶음은 반투명 합성수지로 포장돼어 있어 햇빛이 그대로 페트병에 닿게 됩니다.

 

 

한창 생수의 환경호르몬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었지만 생수 병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페트'에 비스페놀A와 같은 환경호르몬 성분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환경호르몬 논란은 종결되었지만 페트 자체는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생수가 든 페트병은 햇빛 아래 장시간 놓아둘 경우 환경호르몬을 비롯한 다양한 유해물질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비스페놀A의 경우 생식기관의 정상적 발달을 방해하고 생식 능력에 영향을 끼치며 비만이나 심혈관 질환과 대사증후군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받는 물질입니다.

 

 

페트병을 만들 때 비스페놀A를 넣지 않더라도 페트병이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생수에 비스페놀A가 녹아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된 페트병의 생수에 들어 있을 유력한 발암물질은 포름알데히드와 숙취 유발 물질로 유명한 아세트알데하이드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일부 생수 회사는 생수를 만들 때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제거하는 첨가제를 넣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액체 상태의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다량 마시면 구토 증세가 생길 수 있으며 생수를 마신후 속이 불편하거나 느글거리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는 생수에 들어있을지도 모르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수 구입 시 햇볕에 보관되고 있거나 제대로 보관되지 않았을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구입하지 않아야 하며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는 종이나 종이상자로 포장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또한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더라도 햇볕에 뜨거워지기 쉬운 장소인 가방 혹은 자동차 안에 생수병을 장기간 보관하면 환경호르몬이 높게 검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수병은 이미 개봉했다면 하루 안에 다 마시는 것이 좋은데요. 밀봉된 상태에서는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없지만 개봉 후 생수병에 입을 대는 순간 세균이 들어가 병 내부에 들러붙어 막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는 세균의 양이 20분에 2배씩 불어난다고 하네요.

 

세균이 들어있는 물을 마시면 복통과 설사 등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일단 개봉한 생수는 가급적 최대한 빨리 마시며 하루 안에 다 마시지 못했다면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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