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방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될 것들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밥솥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 이 전기밥솥이 과연 제대로 사용을 하고 있는게 맞을지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는데요.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전기밥솥을 사용했다면 이는 우리 건강에 아주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전기밥솥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르게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전 국민 10만원 준다" 소득 조건 없는 복지 혜택
- "1년 내내 안 썩는다" 깐 마늘 안 썩는 보관 비법
- "청소가 너무 쉽습니다" 먹다 남은 소주 활용한 꿀팁 6가지
- "진료비, 약값 줍니다" 당뇨, 고혈압이라면 무조건 신청하세요!
✅전기밥솥 사용법 첫번째
전기 밥솥 내에서 쌀을 씻는 분들 계신가요? 절대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내솥안에 코팅제가 벗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쌀을 안에서 씻다보면 언제든지 손상이 될 수 있는데요. 흠집도 나기 마련입니다. 쌀은 다른 그릇에 옮겨 씻고 내솦에 넣어 밥을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또한 수세미도 철 수세미대신 스펀지 수세미를 추천하는데요. 벗겨진 코팅제에서 환경호르몬 및 신경계 이상, 치매까지도 발생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밥솥 사용법 두번째
IH(유도가열) 방식의 전기밥솥을 주의해야한다고 합니다. 60헤르츠의 극저주파와 가열에 필요한 30kHz 대역의 전자파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각종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전자차가 대부분 인체보호기준의 1~3% 수준인 것에 비해서 유도가열(IH) 전기밥솥은 가열 중에는 기준 대비 최대 25%까지 전자파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취사시작 후 10분간은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전기밥솥 사용법 세번째
전기밥솥에 서식하는 바퀴벌레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안이 따뜻하며 습한 전기밥솥은 바퀴벌레가 서식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사용설명서를 보면 안내가 따로 되어있는데요. 주변을 늘 청결하게 사용하시고 바퀴벌레에 따른 고장 및 수리 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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