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두었을 때 기운이 좋은 물건이 있고 안 좋은 물건이 있는데요. 이건 비단 물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간직한 가족 사진 또한 두면 안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곳"에 가족 사진을 둔다고 합니다. 가족사진을 두면 안되는 이곳이 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현관문 정면
현관문을 열었을 때 정면에 가족사진을 두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나쁜 기운과 좋은 기운이 함께 들어오는 곳이 바로 현관인데 이러한 현관에 가족사진을 두는 경우 우리 가족의 얼굴이 있는 사진에 기운이 마주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 중문을 거쳐서 걸려있는 경우는 괜찮다고 합니다. 이는 중문이 닫혀져 있고 손님이 거실로 들어올 때 가족이 맞이해주는 것으로 해석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 가장의 띠에 따라 사진을 걸어두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가장의 띠가 호랑이, 말, 개 일 경우 북동쪽이며 가장의 띠가 돼지, 토끼, 양일 경우 서북쪽이라고 하는데요. 가장의 띠가 원숭이, 쥐, 용일 경우 남서쪽이며 뱀, 닭, 소일 경우 남동쪽이라고 합니다. 4방위를 측정할 때는 거실의 중앙에서 측정해야 정확하다고 합니다.
3. 방 안 대형 가족사진
방 안에 대형 가족사진을 걸어두는 것보단 거실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방에는 개인적인 사진을 두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부부방에는 부부 사진, 아이방에는 아이 사진, 거실은 화목의 공간으로 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4. 살아있는 사람이 담겨있는 가족 사진은 사람의 기운이 없는 곳에 보관하지 말기
살아있는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은 베란다나 창고방, 사람의 기운이 없는 곳에 보관하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기운이 없는 베란다, 창고 등의 경우 음의 기운을 사람(사진)이 마주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 화장실 근처에 가족사진 두지 않기
화장실은 습한 기운과 배설물을 내보내는 곳인데요. 따라서 화장실 근처에 가족사진을 걸면 안될 뿐만 아니라 욕실 안과 밖 근처에는 사진을 두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6. 돌아가신 분의 사진 보관
돌아가신 분의 사진은 앨범이나 서랍 등 보관하기 좋은 곳에 보관을 했다가 꺼내보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7. 창문 밖으로 살(좋지 않은 기운)이 들어오는 곳
창문 밖에 전봇대가 보인다거나 건물의 모서리가 보이는 등의 격각살, 직충살, 흉한 것이 사진과 직면으로 마주치는 곳이 있다면 아예 사진을 걸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8. 침대 머리 위 사진
머리 위에는 정리가 잘 되고 되도록 아무것도 없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9. 너무 높은 곳에 사진 두지 않기
사진은 우리의 눈높이에 가장 보기 좋은 위치에 올려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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