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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당 50만원입니다" 몰라서 못 받는 동물병원 의료비 혜택

by 디리디리디디 2022. 6. 22.

일상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생 아프지 않고 오래 살았으면 좋겠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용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데요. 실상 아프더라도 병원비가 부담되어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반려둥물을 키우고 있는 분들의 동물병원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반려동물 의료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계시나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제도란?

정부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닌 각 지역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는데요. //구청에서 동물병원비 부담을 덜기 위해 치료비는 1마리당 2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국에 시행되는 제도는 서울, 경기 수도권과 대전지역까지만 해당되지만 향후 전국 지자체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의료비 지원내용

지자체별로 약간 다를 수 있으나 우선 서울 시 기준의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구당 최대 2마리 반려동물 지원 가능
  2. 미용, 영양제 등 단순한 처방은 예외
  3. 서울시 거주, 개/고양이 기르는 취약계층(기초수급차,차상위계층)
  4. 필수 진료 지원사항: 기초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5. 선택진료 지원사항: 기초검진 과장에서 발견한 질병 또는 중성화 수술비용
  6. 필수 진료 (30만원 상당) 선택진료 (20만원 이내)

 

,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제도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필수 의료지원의 경우 보호자 부담금이 발생됩니다.

 

- 필수 진료: 진찰료 5천 원/회당

- 선택 진료: 20만 원 초과하는 금액

의료비 지원 대상 지역

서울시 외에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는 지역은 수원시, 시흥시, 하남시, 과천시, 화성시, 대전시 등이 있는데요. 시별로 지원하는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수원시: 의료비 지원, 돌봄 위탁비 지원 한 마리당 최대 16만 원 지원
  • 시흥시: 연간 최대 20만 원 의료비 지원(접수일 마감, 시청 확인 필요)
  • 하남사: 가구당 최대 20만 원 지원
  • 과천시: 중위소득 120% 미만, 최대 20만 원 지원
  • 화성시: 중위소득 120% 미만 취약가구, 최대 16만 원 지원
  • 대전시: 최대 20만 원 지원(접수일 마감, 시청 확인 필요)

신청방법

서울시 기준으로 관할 자치구 내에 지정된 우리 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때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분증
-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3개월 이내 발급)

신청서는 '우리 동네 동물병원 의료지원 신청서(동의서)'를 다운로드하고 본인 거주지 시 /구청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시거나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전국에 시행된 제도가 아니기 때문에 각 관할 부서에 연락하여 지원여부를 먼저 확인 후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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