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를을 생각할 때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큰 것들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작은 돈부터 관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작은 일을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융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통장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CMA 통장
첫 번째 필수 통장은 CMA 통장인데요. 통장 한 장으로 모든 경비를 해결하면 좋겠지만 살다 보면 급작스러운 비상금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의료비나 경조금 등 예상치 못한 비용은 처리하기 어려우므로 CMA 통장을 예비계좌로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CMA 통장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방치해도 일반 예금보다 높은 이율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어떤 CMA 계좌가 가장 이율이 높은지 궁금하시다면 모네타 사이트에 접속하여 가장 높은 이율을 클릭하신 후 입출금을 클릭하시면 가장 높은 이율의 CMA 계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두 번째로 필요한 통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입니다. 이 통장을 소지하고 있으면 공공임대주택 또는 민영주택 분양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시 절세 효과도 있는데요.
소득이 7000만원 미만인 노숙자의 경우 급여액의 4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납부한도가 240만원일 경우 최대 96만원까지 세금 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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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금저축통장
세 번째는 연금저축계좌입니다. 연금저축통장은 연말정산시 절세효과가 있습니다. 연봉총액이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최대 66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연금저축형이라 55세 이상부터 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중간에 취소하시면 다양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직장인의 연말 절세 효과는 크지만 비근로자는 만 55세까지 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리할 수 있는 점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단, 월 30만원을 예치하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새내기라면 CMA 통장을 추천하며 만일 신혼부부일 경우에는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을 신청하시는게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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